현대L&C 충청 중부권 1호 발코니창호 대리점 한성시스템이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L&C의 차별화된 PVC 시스템루버, 터닝도어 제작.납품에 주력하며 창호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PVC 발코니창 시장 확장 시기, 현대L&C 발코니창 적용 확대에 앞장대전광역시 안영동에 위치한 한성시스템은 지난 1998년 현대L&C 충청 중부권 1호 대리점으로 개설된 이후 90년대 후반 PVC 발코니창 시장 확대에 맞춰 대전 및 충청도 지역은 물론 수도권 시장까지 현대L&C 발코니창 적용 확대에 앞장선 기업으로 중부권 현대L&C 대표 창호 대리점으로 평가 받는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발코니창호 제작.시공으로 사세를 확장시켰던 한성시스템은 2005년 발코니 확장 합법화이후에는 노후주택 창호교체를 주력으로 인테리어 개보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이후 2010년에는 당시 현대L&C에서 새롭게 개발한 PVC 시스템루버를 최초로 제작.납품하는 등 국내 창호시장 변화에 적극 대처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 한성시스템 정의영 대표는 “한성시스템은 충청 중부권 현대L&C 1호 대리점으로 PVC 발코니창호 시장이 확대되던 시기에 대전 태평동 대단지 아파트들을 비롯 및 대전.충청권 지역에 현대L&C 발코니창호 적용 확대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라며 “2000년대 중반에는 걸음마 단계였던 노후주택 창호교체시장에 참여하며 소비자를 상대로 한 B2C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당시 대리점으로서는 드물게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PVC 시스템루버도 처음으로 제작.납품하는 등 창호사업에 있어 남들보다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던 점이 우리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VC 시스템루버, 터닝도어 제작.납품에 주력 이처럼 현대L&C 대리점으로 오랜 업력을 갖고 있는 한성시스템은 최근 인테리어 개보수 시장에서 현대L&C의 발코니창과 시스템창호, PVC 시스템루버, 터닝도어 제작 및 납품은 물론 신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를 상대로 상담부터 디자인 설계, 제작,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단 한틀 주문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제작해 전국적으로 택배 및 화물차로 납품을 해주면서 고객 만족을 높여주고 있다.
2010년대 초부터 한성시스템에서 공급하는 현대L&C PVC 시스템루버는 그동안 대전과 세종시 대형 아파트 특판현장을 비롯 전국의 수많은 건설현장 및 관련업체에 다양한 형태로 제작 납품되며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존 알루미늄 시스템루버 제품 대비 가격은 약 20% 가량 비싸지만 PVC재질의 특성인 단열성, 방음성, 수밀성이 우수하며 PVC창호와 재질의 동질감을 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겨울철 실외기실 결로현상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PVC 시스템루버는 실외기실 뿐만 아니라 환기도어와 같은 인테리어 용도로도 시장성을 넓혀가고 있다.
PVC 터닝도어 역시 가성비가 우수한 장점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시장에서 베란다 및 서재, 주방에 적용을 높여가고 있다. 한성시스템에서 공급하는 현대L&C PVC 터닝도어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강도 힌지, 내부 잠금장치를 적용해 자동 개폐기능으로 방범성을 향상시켰다.
한성시스템 정의영 대표는 “한성시스템은 제작 및 납기, 시공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공기를 늦춰 본적이 없다”라며 “PVC 시스템루버 핸들과 같은 경우 입주 시기에 맞춰 적용해 하자율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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