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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에프 베라텍(VERATEC), 4면 밀착형 시스템창호(ES)에 소프트 클로져 장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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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를 부드럽게 제동, 충격완화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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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에프에서 생산 공급하고 있는 베라텍(VERATEC)이 4면 밀착형 미서기 시스템 창호, 즉 ES(Easy-Sliding)에 소프트 클로져를 적용 출시한다.

ES의 장점은 프레임 프로파일과 롤러 베어링에 수직으로 새시를 들어올릴 필요가 없이 힘을 들이지 않고 무거운 새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 시스템 창호이다. 그러나 무거운 새시를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 어린이 안전사고에도 자유로울 수 없다.

어린이 베란다(발코니) 안전사고는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2016~2018년) 소비자 위해 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베란다(발코니) 관련 위해사례를 분석한 결과다. 결과에 따르면 베란다 안전사고는 2018년 391건, 2017년 404건, 2016년 363건으로 모두 1158건이었다.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496(43.6%)으로 가장 많았다. '10세 미만' 중 '만 1~3세'(걸음마기) 연령이 327건이었다. 수치로 환산하면 65.9%에 달했다.
10세 미만 어린이 베란다(발코니) 안전사고의 주요 위해 유발 품목을 보면 '새시(유리문)'가 200건으로 40.3%를 차지했고, '타일 바닥재'가 112건(22.6%)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원인으로는 ‘새시’의 경우 부딪히거나 끼이는 사례가 대부분이었고, ‘타일 바닥재’는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VERATEC은 닫을 때 새시를 부드럽게 제동하여 천천히 이동시키는 소프트 클로져를 적용하여 혹시나 있을 충격 완화를 최소화 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출시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VERATEC은 보다 사용자를 위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공시 현장에서 책임감리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함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T.(031)53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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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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