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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적재렉 전문제작업체인 가능글라스가 L자렉 렌탈 시스템 확대를 통한 통합 용기관리 솔루션의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신개념 L자렉은 기성품의 개념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제품의 공급을 핵심으로 지속적인 편의 사양의 추가와 불편 사항의 개선을 통해 최적화 된 적재렉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L자렉 렌탈 사업은 기존 판유리 가공공장들이 가공물량 수요에 따라 렉을 많이 구비하고 있어야 하며, 부족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착안하여 필요할 때 기간을 정해서 빌려 쓸 수 있는 사업이다. 가공공장들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L자렉을 빌려 쓸 수 있게 체계화하고 있으며 렉의 관리에서부터 운반, 이송까지도 연계하여 맞춤형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가능글라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용기관리 솔루션은 렉의 관리, 운반, 이송의 맞춤형 시스템에서 한단계 더 발전시켜 전체 용기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제품생산에서부터 용기회수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새롭게 용기관리 솔루션을 시행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복층유리공장을 중심으로 판유리가공공장들이 용기관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가공 물량을 현장에 납품하고 빈 용기를 회수하는 과정을 모두 체크해야한다. 특히 용기회수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용기관리 통합솔루션은 제품생산에부터 상하차, 운송, 회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하여 관리해주기 때문에 가공업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용기관리 통합솔루션은 현재 세부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렌탈렉 사업과 연계하여 소비자들은 필요한 만큼의 렉을 렌탈하면 모든 관리가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편리하다. 렌탈렉을 이용할 시에는 차량투입시 회수양만큼 미리 실어가서 회수의 원활성도 확보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가능글라스는 용기관리 통합 솔루션을 시행하기 위해 생산용기의 표준화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시스템화 및 매뉴얼화를 진행하여 편리하게 렉을 사용할 수 있고 철저한 관리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렌탈렉은 일정부분 보증금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어 편리성이 높다. 렌탈렉 사업 이 외에도 맞춤형 L자렉의 공급도 확대하고 있으며, 렉공급과 더불어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능글라스, 렌탈렉 확대를 통한 용기관리 솔루션 시행
사이버건축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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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3:52
업체명 |
전화번호 |
031-358-2789 |
|
|---|---|---|---|
담당자 |
관리자 |
휴대폰 |
|
홈페이지 |
http://www.jlns.kr |
이메일 |
jlns2789@daum.net |
제품생산에서부터 용기회수까지 책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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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신개념 L자렉은 기성품의 개념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제품의 공급을 핵심으로 지속적인 편의 사양의 추가와 불편 사항의 개선을 통해 최적화 된 적재렉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L자렉 렌탈 사업은 기존 판유리 가공공장들이 가공물량 수요에 따라 렉을 많이 구비하고 있어야 하며, 부족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착안하여 필요할 때 기간을 정해서 빌려 쓸 수 있는 사업이다. 가공공장들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L자렉을 빌려 쓸 수 있게 체계화하고 있으며 렉의 관리에서부터 운반, 이송까지도 연계하여 맞춤형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가능글라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용기관리 솔루션은 렉의 관리, 운반, 이송의 맞춤형 시스템에서 한단계 더 발전시켜 전체 용기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제품생산에서부터 용기회수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새롭게 용기관리 솔루션을 시행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복층유리공장을 중심으로 판유리가공공장들이 용기관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가공 물량을 현장에 납품하고 빈 용기를 회수하는 과정을 모두 체크해야한다. 특히 용기회수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용기관리 통합솔루션은 제품생산에부터 상하차, 운송, 회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하여 관리해주기 때문에 가공업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용기관리 통합솔루션은 현재 세부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렌탈렉 사업과 연계하여 소비자들은 필요한 만큼의 렉을 렌탈하면 모든 관리가 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편리하다. 렌탈렉을 이용할 시에는 차량투입시 회수양만큼 미리 실어가서 회수의 원활성도 확보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가능글라스는 용기관리 통합 솔루션을 시행하기 위해 생산용기의 표준화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시스템화 및 매뉴얼화를 진행하여 편리하게 렉을 사용할 수 있고 철저한 관리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렌탈렉은 일정부분 보증금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어 편리성이 높다. 렌탈렉 사업 이 외에도 맞춤형 L자렉의 공급도 확대하고 있으며, 렉공급과 더불어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의 : 010.6229.6204
기사출처 : 유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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