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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실업, 한국의 방화창과 방화문 시장에 독일기술과 제휴한 고도화된 내화단열 솔루션 제공

사이버건축박람회 0 401
업체명
전화번호
031-358-2789
담당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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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jlns.kr
이메일
jlns2789@daum.net


건축자재 화재안전기준 강화와 방화문 품질인정제도에 대응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차별화

 

 

 

中 열팽창 스트랩 생산 및 시장점유율 1위, 독일과의 기술제휴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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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소재 연구와 제조에 26년 이상 전념해 온 항성실업은 선진 독일의 내화단열 기술을 중국에서 제조하는 형식으로 중국내 열팽창 스트랩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창호 및 커튼월 방화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이다.

직원 약 380여명을 보유, 중국내 대지면적 25,000㎡의 공장에 제조설비 30대 이상, 생산라인 6라인 및 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생산제품은 열팽창 스트랩. 열팽창 폼씰, 나노 복합단열재, 세라믹 단열재, 지향성 폼씰, 열팽창 가스켓, 방화보드, 방화 브라켓 등 방화창과 방화문에 적용되는 다양한 방화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항성실업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50만번의 내구성 시험을 통해 검증받으며 건축용은 물론 선박 제조, 고속열차 송전 케이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중국과 독일의 기술협약으로 우수한 품질을 기본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중국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지역, 러시아, 한국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판매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은 편이다.

이처럼 품질과 규모의 경제를 앞세운 항성실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절감은 물론 화재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내화단열 솔루션을 한국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알루미늄 창호 및 방화문업계에 품질과 기술, 가격 경쟁력을 갖춘 내화단열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원스톱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알루미늄 창호 및 방화문업계 주요 메이저 기업들에게 주력제품 열팽창 스트랩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업계 문의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방화문 생산기업들이 항성실업의 나노 복합단열재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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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방화문업계는 품질인정제도 시행으로 단열, 차열, 비차열, 기밀, 결로방지 성능을 갗춘 복합성능 방화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방화문 성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방화문 내외부 철판 안에 적용되는 내부 채움재로 현재 국내 방화문 시장에는 하니콤, 미네라울, 그라스울, 에어로졸, PIR보드 등 다양한 내부 채움재가 적용되고 있으며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 미네라울 적용이 높다. 항성실업은 국내 방화문 시장에서 나노 복합단열재가 미네라울의 대체품으로 주목받는 상황에 맞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시장에서 영업력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장 기반으로 북미시장까지 진출, 한국에 물류기지와 생산라인 구축 예정

한국의 강화된 건축물 화재안전 기준에 발맞춰 국내 내화단열 시장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시장까지 필연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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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창과 방화문의 내화성능과 단열성능을 높여주는 보다 고도화된 내화단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항성실업은 올해 한국시장에서의 마케팅과 영업력을 더욱 확대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 건축 관련 전문지에 지면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항성실업 회사와 제품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항성실업은 한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발판삼아 북미지역까지 글로벌 마켓쉐어를 넓혀간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항성실업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한국시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올해 한국 내 물류기지와 가공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고객 대응과 납기로 한국시장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내화채움 구조 제품 품질인정을 진행, 올해 말까지 항성실업 브랜드로 한국 층간방화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항성실업의 방화창과 방화문 내화단열 솔루션>

- 열챙창 30배 이상의 ‘열팽창 스트랩’
열팽창 스트랩은 독일기술과의 기술협약으로 독일 제품과 동등한 품질수준을 나타낸다. 특유의 합성 바인더 배합으로 단열성과 방화성이 우수한 내화채움재이다. 응집력이 우수해 화재시 신속하게 30배 이상 팽창하여 틈새를 완벽히 채움으로 방화창과 방화문의 완전성을 유지시켜준다. 두께는 2~10T로 폭사이즈 요청에 따라 재단이 가능하다.

- 미네랄울 대체로 각광 받는 ‘나도 복합단열재’  

나노 복합단열재는 고순도 세라믹 화이버 계열 제품으로 고온에서 우수한 방화 단열 효과가 있으며 기존 방화문 채움재로 사용되고 있는 미네라울의 대체품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시장에 출시된 제품이다.  
창호에 적용됐을 때 화재시 열을 흡입해 단열과 방화벽 역할을 하며 중량이 가벼워 작업이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 열전도율 0.04W/㎡·로 단열성이 매우 우수하며 압축강도 3~8MPA, 내열강도 1300~1500℃ 성능을 갖고 있다.

- 방화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특허기술의 ‘지향성 폼씰(투인원)’

지향성 폼씰은 방화유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으로 세라믹 단열재와 열팽창 스트랩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화재시 유리의 팽창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해주며 유리 주변의 틈새를 완벽해 채움으로 불길을 차단시킨다.

- 방화문 전용 ‘투인원 차세대 가스켓’
방화문 전용 투인원 가스켓은 발포 우레탄 폼 적용으로 부드럽고 유연하며 다양한 형태로 개발 가능하다. V-CUT 처리, 세라믹 단열재가 적용됐으며 약 40여종의 가스켓을 보유하고 있다.

- 유리 주변을 화염과 유독가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열팽창 폼씰’
열팽창 폼씰은 PUVA+열팽창 소재+난연소재를 복합한 제품이다. 단열성과 방염성, 유연성, 팽창력이 우수하며 화재시 유리 주변을 화염과 유독가스로부터 보호해준다.

- 복합 고온 단열재 ‘세라믹 단열재’

세라믹 단열재는 세라믹 섬유 및 다수의 소재로 복합한 고온 단열재이다. 열전도율과 축열량이 낮아 유리 주변을 보호해주며 가볍고 유연성이 좋아 시공도 용이하다. 사용 온도는 1260℃까지 가능하다.

- 열팽창 가스켓
열팽창 가스켓은 고온 또는 화재 시 5~15배 팽창하며 응집력이 좋아 협소한 공간에도 삽입할 수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다.

- 방화유리 보드
방화유리 보드는 높은 압축 강도와 경도가 적당해 화재시 열전도를 차단하고 고온에 강해 높은 온도에도 변형 또는 무너짐이 없이 유리의 무게를 흡수하면서 유리를 보호한다. 불연소재로 제품밀도는 1.2~1.5g/c㎥이다.

- 고정구(브라켓)

고정구는 방화창 사각코너 연결과 유리 고정용으로 화재시 창호의 무너짐을 보호하고 창호의 완전성을 보장한다. 내열 온도는 1500℃까지 견딘다.

- 발포 난연 가스켓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EPDM 제품으로 유연성과 탄성이 우수하며 난연 가스켓으로 차연 및 단열성능과 편의성이 우수하다.


                                         취재협조_항성실업유한공사(hsyc7@naver.com)

 

 


기사출처 : 유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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