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암안전유리(대표이사 손치호)는 최근 고품질의 차열 방화유리외 복층유리 생산을 목적으로 대대적인 설비 투자에 나섰다. 이 회사는 독일 Bystronic을 인수한 Glaston으로부터 차열 방화 및 건축 겸용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차열 방화용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정암안전유리가 국내 첫 도입이고, 전 세계에서도 8번째로 기록되었다. 이 생산라인만 23억원으로 단순 비교 자체가 모순이나, 일부 중국산 복층설비를 10대 이상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이다.
|
(주)정암안전유리가 차열 방화 및 건축 겸용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 설치했다 |
|
차열 방화유리 전용과 건축용 TPS 애플리케이션 로봇 |
구성. 월간 창과문 편집부
취재. 최영순 기자
㈜정암안전유리 (051)831-6161
기사출처 : 월간창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