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자재 공모전에서

미세먼지대응 신자재로 bk자연환기구가 채택되었습니다.

자연환기구의 핵심필터는 섬모방충망으로

방충망에 수백만개의 섬모를 이식한 제품으로

바람운동에너지로 수백만개의 섬모들이 운동하며 외부유해물질을 막아줍니다.

미세먼지 포집율70~81% 공기투과를 기존 제품의 10~20배로

뛰어난 환기량을 자랑하며

8월  MBC건축박람회를 시작으로

9월 부산 벡스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선보인 신자재 입니다.

LH방충망 시방서에 적합한 제품으로 최초로 철재질로

미세먼지를 대응 하는 제품입니다.

2018년8월 미세먼지특별법통과  2019년2월  시행하는 미세먼지 특별법

아파트/주택, 어린이집, 학교, 학원, 관공서, 병원, 빌딩, 군부대, 사무실등...

적용범위가 많은 제품으로....

외부유해물질도 막아주지만 중요한건 통풍량이 좋아야

내부 유해물질도 배출이 됩니다.